이미지 원본보기[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미지 원본보기이지애 인스타그램 이지애가 첫 끼로 피자를 먹었다고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는 2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 5시반, 가뿐하게 피자 한 조각으로 아침 시작.. 밤에 잠 못 이루다 결국 늦잠 잤어요ㅜ 저는 경남 함안으로 출장 갑니다^^ 길가에 드문드문 봄꽃이 보이네요~*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지애는 메이크업을 마친 후 의자에 앉아 피자를 먹고 있다. 이어 공개한 영상에서 이지애는 스타일링 손질을 받으며 피자를 손에 들고 있는데 새벽 5시 37분가량을 가리키고 있는 벽면의 시계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애는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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