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장미란 기자]

이지애 오정연이 토니오 셰프의 가게에 방문했다.

토니오 셰프는 3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보진 못하지만 왜!! 도대체 왜!! 너희들은 볼때마다 이뻐지니!!! 사람 긴장되게!!! 고마워 오늘 와줘서!! #오정연 #이지애 #여신 이자나~~!! 담에 사진찍을땐 조금만 더 앞으로와주지 아니하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토니오 셰프와 이지애, 오정연 전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애와 오정연은 화사한 웃음으로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듯하다.

이날 이지애 역시 토니오 셰프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한편 이지애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동기로 알려져 있으며, 토니오 셰프는 EBS '최고의 요리비결 플러스'에 출연 중이다.

 
(사진=토니오 인스타그램, 이지애 인스타그램)

장미란 m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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