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아나운서가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3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부 좀 해야지 에혀. 촬영하다가 뒤적여보니 고등 예비 문제 어렵던데요? 이 땅의 모든 고등학생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환하게 웃는 이지애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는 김일중 아나운서와 함께 EBS '장학퀴즈'의 새 MC로 발탁됐다.(사진=이지애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뉴스엔미디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