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걸크러쉬' 매력 넘치는 일상…"가구지옥. 전동드라이머가 함께" | |
2016/10/20 | |||||||||
[뉴스핌=정상호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걸크러쉬’ 매력 넘치는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구지옥 #전동드라이버가 함께 한다 #오늘 두개 클리어 #엄마가 찍어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립 가구를 늘어놓고 고민 중인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성우에서 MC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유리는 최근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기상캐스터 역할을 맡아 연기에도 도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