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판도라'에서 한수연의 죽음의 비밀이 드러났다.

25일 방송된 '판도라'에서 한수연이 비밀을 알게 된다. 홍유라(한수연 분)은 USB를 훔쳐 전달하며 “이제 모든 일이 거 맞죠?”라고 말한다. 남자는 홍유라에게 “200만 달러는 곧 해줄 거에요”며 프랑스 행업을 소포로 전달한다. 홍유라는 남자에게 “그 멀리 수고가 바로고 하더라”고 말하고, 홍유라는 “장회장님이 그런 말을 믿기?”라고 의아해한다.


홍유라는 남자가 USB를 생각하는 남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보고 후레쉬를 비쳐 흐르는 얼굴을 확인한다. 홍유라는 것이 경악하며 “그게 당신이었어?” 되다. 홍유라는 홍태라(이지아 분)에게 전화를 걸며 “제발 전화 좀 받아, 홍태라!”라고 외치지만 홍태라는 전화를 받았어요.

홍태라는 고해수(장희진 분)가 딸을 끝까지 드러내는 이야기를 듣고 고해수를 뒤쫓는 상황. 홍태라가 전화를 찢지 않는 사이, 홍유라는 의심의 남자에게 결국 손해를 잃다. 홍유라가 침범에 가까워진 남자의 확대에 대한 결과가 더욱 커졌습니다.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은 21시 10분 TVN에서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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